도착하자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음악 분수가 맞아 주었다. 사실, 분수 자체는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는데, 공원 전체에 감미로운-_- 음악이 잔잔히 울려 퍼지는 것이 상당히 좋은 느낌을 주더라. 공원과 음악. 이 둘 생각보다 꽤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덕진 공원이라면 바로 이것! 호수를 가득 메운 이 연꽃들이 볼거리다. 안타깝게도 6월이 연꽃의 절정기라던데, 내가 갔던 7월 중순에는 어느덧 꽃들이 거진 다 떨어져서 꽃들이 드문드문 보일 따름이다. 조금 시든 모습으로.. 덕진 공원은 6월에 방문하도록 하자.
대략 이정도 규모되시겠다. 옆에 다리를 지나가는 사람들과 한번 비교해보라.
마지막으로...
덕진 공원 한구석을 지키고 계신 아리따운 아가씨 한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