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2일 일요일

마운틴 뷰

마운틴 뷰.

출장 갈 때마다 묵는 곳이라 참으로 익숙한 동네다. 주말마다 별다른 할 일이 없으면 카메라를 하나 메고 산책하며 돌아다니고는 했다. 거리가 참 깔끔하고 정갈하다. 캘리포니아의 환상적인 날씨랑 결합하면 산책하기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 싶은 그런 분위기가 연출된다. 처음 왔을 때는 서울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 보이는 동네라 여기서 아예 눌러 살았으면 했었다.

돌아다니다 보면 근처에 예쁘고 아담한 공원도 있고,

명색이 시청인데 이렇게 건물이 분위기가 있다.


시청 바로 옆 건물은 이런 문화 시설이 있다.


가로등마다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도시답게 이런 모습도 볼 수 있고,


멀찍이서 본 거리의 정경.


마운틴 뷰는 이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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